일상

PS4 해야 하는 타이틀은 많고... 파판7

Pen Think 2020. 4. 11.


요즘은 대작들을 하나씩 한다고 블로그를 많이 놓친 부분이 많은 3~4월인 거 같습니다.


동물의 숲부터 시작해 어제 10일 자로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가 출시되어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흘렀습니다.


파판7은 아직 하는 중이지만 잠시 까먹기 전에 블로그에 글을 하나 써볼려고 합니다.


어제 자로 예약구매를 하지 못해 10일 당일 소니샵에 직접 가서 구입한 파이널판타지.


사실, DL로 살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파판은 타이틀로 사야 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다행히 살 수 있었습니다.



이거는 3월에 샀던 타이틀입니다. 인왕2와 신사쿠라대전

정확히는 소니샵에 갔다가 같이 샀던 거였는데


언젠간 플레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타이틀은 이번에 용과같이7을 해보고 마음에 들어 인터넷에 싸게 올려져 있길래 샀습니다.


용과 같이 제로, 용과 같이 극인

저같이 용과같이7을 해보고 사는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이 게임도 언젠간 다 할 수 있겠죠..


이번 2020년 초에는 해야 할 게임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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