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스트코1 비오는 날엔 역시 코스트코 빽다방에서 시작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마음먹고 제목에 적었다시피코스트코 쇼핑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안 갔었는데, 얼마나 바뀌었을까? 비 오는 날이자,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특별히 뭐 살까 하는 목적으로 간 건 아니라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돌아다니며 하늘에 현수막이 있는데,5월부터는 계산을 삼성 카드에서 현대카드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뉴스를 본 적이 있던 거 같은데...코스트코에서 수수료를 낮춰 고객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한 회사와 계약한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마우스도 사보고, 간식거리도 구입하고간단한 가지고 싶던 거 사다 보니.어느새 지갑은 얇아졌습니다. 한동안 중요한 거 아닌 이상 구매도 못할 거 같습니다. 돌아갈 때는 푸짐해서 좋았는데,집.. 일상 2019. 4. 26.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