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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12일부터 시작합니다.

Pen Think 2019. 11. 13.


영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으로 유명한 디즈니에서 이번엔 디즈니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혀 뜨거운 감자로 올랐다.


디즈니 플러스는 월 6.99달러로 한화로 약 8천 원이며, 1년에 69.99달러로 한화로 약 8만 1천 원이다. 또, 7일 무료체험을 이용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


디즈니 플러스는 7,500편 이상 준비됐다고 하며, 디즈니 플러스 만의 작품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디즈니 플러스는 최대 4K 해상도로 시청 가능 하며, 별도의 추가 요금이 없다. 지원하는 기기는 안드로이드, 애플, 플레이테이션, 삼성 TV, LG TV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청할 수 있다.


앞서 12일부터 시작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이며, 19일 뉴질랜드, 20년 상반기에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지역이며, 한국은 21년에 시작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디즈니 플러스는 넷플릭스와 어떤 경쟁을 펼칠지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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