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값도 값이지만 과연 얼마나 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샤오미에서 만들든 미밴드를 꾀 썼는데... 시간이 나오지 않아 창고에 있고
차라리 새 미밴드를 살까 고민하던 찰나
주변에서 캐시워치를 추천해 사봤습니다.
캐시워치... 과연 뭐가 다른가?
스마트 트래킹, 푸시 알림, 수면 분석, 멀티스포츠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다른 회사 스마트밴드와 특별히 차이는 없네요.
또, 만보기, 수면 분석, 칼로리 측정, 심방 수 측정, 메시지와 전화 알림, USB 충전, 방수 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캐시워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캐시웨어주식회사에서 제작했다고 되어있고 AS는 구매처에 문의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에 샀는데, 제조는 18년 6월에 된 게 도착했네요.
실제 사진
밴드 디자인을 일반 밴드와 똑같습니다.
서론에 제가 사용하던 미밴드 1 시리즈입니다.
참 오래 썼죠.
당시 심박 수 수면측정이 정말 신기했었는데
요즘은 없는 게 이상하죠.
캐시워치랑 미밴드 사이즈는 거의 같다고 봅니다.
밴드를 탈착시킨 모습
미밴드는 충전하는 밴드가 따로 있어야 하지만
캐시워치는 USB가 있어 바로 충전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하지만 그만큼 밴드에서 빼고 끼우는 게 힘들었습니다.
밴드가 고무지만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캐시워크와 연동
블루투스로 연결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냥 연결하기 하면 연결됩니다.
기본으로 액정이 있으니 시계 기능이 있고,
캐시워크 앱으로 알림설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문자, 카톡, 페이스북, 전화는 기본이며,
따로 내가 설정해서 알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걸음 수, 심박 수 등은 앱으로 확인 가능하고
물론, 밴드에서도 볼 수 있는데
저는 앱으로 보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또, 캐시워크 상세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구지 건드릴 건 따로 없어 보입니다.
캐시워치의 혜택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ashwalk.cashwalk&hl=ko
캐시워크는 만보기 앱으로 100걸음당 1포인트를 주는 건강/운동 앱입니다.
실제로 만보기 기능이 좋아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줄 압니다.
보통 하루 1만 보는 걸으니 쌓고 쌓아 다양한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1포인트 모아서 언제 사먹어 하지만
주변엔 그냥 생각 없이 깔아두고 보면 포인트가 많이 적립되어 있다고 추천해 저도 써보니 괜찮더군요.
하지만 캐시워치가 있으면 캐시워치도 별도로 100걸음당 1포인트를 줍니다.
그러면 결국 100걸음당 2포인트씩 적립이 가능합니다.
아직 가입 안 하신 분은 추천인 코드: KRXDZEK5 부탁드려요
추천인 적고 200포인트 적립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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