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역시 여름 시작은 초밥

Pen Think 2019. 6. 11.

어제가 10일입니다.


6.10 민주항쟁기념을 관련 글을 준비하는데...


여러 일이 겹치다 보니 못 썼습니다.


그래서 냉 모밀과 광어 초밥을 사주겠다는 친구 말에..


먹으러 갔습니다.




시내에 모 초밥 점


냉 모밀 시키면 간단하게 돈가스를 주네요.



친구가 좋아하던 냉 모밀



냉 모밀 보다 비싼


광어 초밥


그냥 간단하게 먹어본 거 간단히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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