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일상 글 쓰게 되네요.
최근 밖에서 먹은 음식 중 맛있었던 걸 한번 적어봅니다.
옛날 통닭 점에 파는 양념치킨입니다.
프랜차이즈점이 아니라 개인 치킨집으로, 소스 맛이 독특하네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위 양념치킨 말고 옛날통닭과 마늘 치킨과 함께 찍었습니다.
옛날통닭은 정말 옛날통닭 그 맛이고
마늘 치킨은 마늘 맛이 잘 나는 맛인데,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치킨 기다리면서 다 먹게 된 콜라와 뻥티기
항상 시켜놓고 치킨이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기에 시간이 좀 걸리죠...
다 먹고 꾀지나 치킨이 나왔답니다.
치킨집 한 주간 이렇게 먹었었다니..
별로 못 먹은 거 같기도...
이 사진은 시내 분식점
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순대도 맛있고, 떡볶이도 나쁘지 않아요.
1인분에 1천원이라 부담 없는 떡볶이
튀김도 정말 바삭한 게 맛있습니다.
근래 여기 몇 번 갔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분식점은 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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