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식 물가도 많이 올라 마땅히 먹을 게 없지만,
그래도 중국집 음식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음식이라 생각이 듭니다.
국밥 한 그릇 6천 원 보기 힘들고,
시내 식당가면 8~9천 원
그나마 구석에 있는 중국집 볶음밥 6천 원이 싸게 느껴지니….
이거라도 감사합니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엔 역시 코스트코 (0) | 2019.04.26 |
---|---|
스노우볼 벚꽃에디션을 위해 롯데리아로 (0) | 2019.04.17 |
뼈다귀 해장국, 최고의 맛집 (0) | 2019.03.14 |
따끈 따끈한 찐빵, 호빵의 계절이 왔어요~ (0) | 2016.10.17 |
블로그에 '한국모니터링' !? (0) | 2016.09.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