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편의점에서 먹었던 이것저것....

편의점엔 늘 매달 행사가 있다 보니

안 갈 수 없던데요

GS25에 고기고로켓이 보여 먹어봤습니다.

덤으로 홍석천 치즈볶이와 사천짜장 떡볶이

이 조합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데요.

고기고로케는 처음 봤는데

1,000원이라는 가격에 가성비가 괜찮은 거 같습니다.

늘 블로그에 GS25만 쓰게 되던데

GU에 소떡소떡도 맛있습니다.

이번엔 행사로 펩시콜라도 주니까

소떡소떡 드실 분은 빨리 CU로 가보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또, 편의점 하면 젤리를 빼놓으면 섭섭하죠.

구미 당기는 구미...(?)

구미시는 베이쿠미 말고 구미를 홍보하는 게...

복숭아 포도 오렌지 모양의 젤리가

한번 손이 가면 다 먹을때가지 멈추지 않는

고향만두 젤리는 처음 봤습니다.

젤리가 만두만두해라는 이름인데

나중에 따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이건 그냥 구미에 이런 게 있어 찍어봤습니다.

바로 옆 가게끼리 풍선입간판을 세우길래 재미있네요.

옷가게와 떡볶이 가게 과연 누가 이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