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동 도서관 근처에 위치한
자금성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모르고 있던 곳인데
주변 사람들이 가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전 짜장면 먹었습니다.
(짜장면도 표준어 된 거 아시죠 ㅠ)
이런 그릇에 주는 건 새롭네요.
같이 시켰던 탕수육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고
도서관 주변에 있다면 자주 갈만한 곳 같네요
여러분들도 시간 나면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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