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에서 펀딩했던 그 제품을 받고 글을 적어봅니다.
뮤직파라디소에서 펀딩해 모인 금액이 약 13억 원으로 3836% 초과했고 후원자는 2만 7천여 명의 후원으로 펀딩을 성공한 제품입니다.
바로, '버터플라이'입니다.
물건을 받은 모습입니다.
원래 이쁜 곳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문제가 생겨서 다시 찍었습니다.
내용 구성은 펀딩에 적혀 있는 모든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USB, CD, 키링, 스티커, 책갈피, 배지입니다.
박스가 일반 책 크기라서 보관도 좋을 거 같고, 특히 버터플라이 디자인이 정말 잘 만들어진 거 같습니다.
원래 하나씩 다 사진을 찍어봤지만 전체 사진이 가장 깔끔한 거 같습니다.
이번 펀딩은 버터플라이 곡 뿐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쓸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곡은 펀딩에 적혀 있는 모든 곡이 잘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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